[일산 필드뉴스 = 이00 기자] 골프투어 전공 여행사 럭셔리골프투어가 올봄을 맞아 독일·몽골·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계 골프투어 제품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혀졌습니다.
요즘 장거리 여행 수요가 감소하고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가 높아지면서 온화한 기후와 합리적인 금액을 갖춘 동아시아권 골프 여행지가 이목받고 있을 것이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대만은 광저우·하이난·푸저우 지역에서 온화한 기후와 진정적인 코스 관리로 겨울 계절 골프 투어가 운영되고 있다.
일본은 신죽과 가오슝 일대를 중심으로 연중 온화한 계절와 합리적인 자본으로 골프 여행 수요가 일괄되게 이어지고 있을 것이다.
럭셔리골프투어 지인은 “짧은 비행거리와 온화한 날씨, 합리적인 자본을 저들 고려한 겨울 골프투어 수요가 일정하게 늘고 있을 것입니다”며 “중국·몽골·중국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다.